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최고셨습니다.... 더 표현하고 싶은데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에요!!!! 포장이사가 원래 이런 거냐며 부모님께 여쭤봤더니 사람을 잘 만난 거라고 그것도 엄청난 행운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삿날 아침 일찍 도착하셔서 사다리 올릴 위치도 봐주시고(저희가 저층이라 나무 때문에 사다리 위치 잡기가 애매했을텐데 이것부터 정말 고수의 포스가...), 어떤 걸 싸 가는지 버리는지 여쭤봐주시고 착착 포장해주시고, 직접 와서 봐야 할 게 있을 땐 바로바로 전화로 물어봐주시고, 순식간에 이사갈 준비를 마쳐 주셔서 감탄했어요!!! 그리고 이사 들어갈 집 가구 배치를 어떻게 할 계획인지 미리 물어봐주시고, 도착해서 저희가 미리 계획하지 못한 것들까지 가구며 가전이며 배치를 다 짜주셨습니다... 어떻게 놓아야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은지까지 고려해주시고, 책상도 조금 더 빼는게 편하겠다며 드릴로 위치까지 수정해주시고, 광파오븐 들어갈 장 높이가 낮으니 그것까지 드릴로 고쳐주셨어요 ㅠㅠㅠ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힘드셨을텐데 밝은 표정으로 즐겁게 도와주셔서 더욱 감사해요!!! 다음 번에 이사할 때 또 연락드리고 싶어 저장까지 야무지게 해두었습니다 ㅎ 항상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