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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사를 마치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20대 자취시절부터 시작해서 30대 중반을 넘어서는
지금까지 정말 수~많은 이사를 하며 다양한 업체들을 경험했었는데요, 
이번 로젠이사 45팀이 단언컨대 최고였습니다! 특히나 제가 임신중, 그것도 막달에 이사를 하게 되어서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걱정되었었는데 로젠 이사 덕에 한결 쉽게 이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우선 견적문의 과정에서부터 매니저님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셨고, 
제가 출산 때문에 이사 일자를 한번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양해해주셨어요. 
그리고 타 업체에 비해서 합리적인 가격이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사 3일 전쯤 45팀 배정받았다는 문자가 왔었고요, 
이사 당일에는 예정 시각보다 한 30분정도 일찍 오셔서 먼저 준비하시더라구요!
팀장님 포함 총 다섯분 오셨는데 첫 등장부터 뭔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프로페셔널 하셨어요.


저희가 모든 짐을 싹 다 가져가는 이사가 아니라, 당분간 두 집 살림을 유지해야해서 
남길 것/가져갈 것 구분을 해야하다보니 조금 더 번거로웠을 텐데 꼼꼼히 봐주셨고, 
팀내에서 분업이 확실히 되어있어 정말 손이 빠르고 생각보다 이사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더라고요!
주방 잔짐 정리해주시는 이모님도 친절하시고, 냉장고 선반 하나하나 닦아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팀장님께선 거의 드레스룸은 많이 손댈 필요 없을 정도로 옷 정리를 잘 해주셔서 놀랐어요.  


이사 당일 36도 육박하는 너무너무 무더운 날에, 그것도 서울-원주 장거리 이사 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당분간이사할 일이 없길 바라지만 ^^ 다음에도 이사 한다면 로젠을 다시 찾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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