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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먼저 감사합니다.
살인적인 날씨탓에 너무도 힘든 이사를 해주시는 분들을 보고 너무도 죄송했습니다.
날짜를 잘 못 잡았나 싶었구요
아침에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점심시간이 되고 온도가 36도를 넘나들다 보니
일하시는 분들이 땀을 엄청 흘리시더라구요.
내리는곳이 주택 3층인데 사다리차 되질 않아 계단작업으로 하다 보니 정말 모든 분들이 고생이 너무 많으셨습니다.
200팀 담당해주셨던 플래너님께서도 직접 현장에 오셔서 같이 일을 진행해 주셨는데 
견적만 봐주신다고 하셨는데 팀원들이 일하시는게 너무 마음에 걸린다며 오셔서 도와주셨어요...
200팀 정말 친절하고 정리정돈도 잘해주셨습니다.
가구 포장도 엄청 꼼꼼하게 해주셔서 밑에도 옆에도 기스하나 없이 잘 이사 마무리 하였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이사하게 되면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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