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9일에 포장 이사했는데 너무 늦게 후기 남겨요!
너무 이사를 끝까지 잘해주셔서 자발적으로 남기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방문견적도 유쾌하고 친절하게 잘 해주셨구요.
신축 아파트 입주라서 여러모로 좀 걱정됬는데 시간도 잘 지켜주시고
배가 좀 나온 20주 임산부인데 진짜 알아서 척척해주시고
조금 틀어져서 조립된 화장대랑 장롱까지 손봐주시던 센스..!
그리고 진짜 묵묵히 빠르게 일을 처리해주시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잘 못 움직이는 저대신 남편이 계속 왔다갔다했는데,
알아서 잘 해주셔서 남편도 안심하고 만족스러워했답니다.
그리고 기본 뒷정리, 청소까지!
가격대비 신경쓸 부분이 없을 만큼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로젠 133팀 이었습니다.
주변에 많이 추천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