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팀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
5/ 20(금) 이사당일 문제가 생겨 이삿짐이 못들어가게 되어
이사가 딜레이되어 컨테이너에 짐을 보관하게 됬습니다ㅠㅠ
5/28 (토)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리에 위치를 척척 찾아 정리해 주셨어요~
수납이 전집보다 부족한데도 최대한 넣어주시려고
노력해 주셔서 이사후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타이사업체에 크게 실망하여
더 꼼꼼히 여기저기 비교하고 견적후 결정했는데요!
견적볼때도 걱정할일 없도록 지점장님께서
저희가 원하는 사항도 체크해 주시고
부장님께서는 짐뺄때 짐넣을때마다 하나하나 꼼꼼히
더 신경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이사하는날은 정말 정신없고 힘든하루인데
227팀 이모님, 젊은 삼촌분들께서 고생해주신 덕분에
이삿날이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주변에 이사한다고하면 무조건 소개할꺼예요~~!!
나중에 저희 이사하게되면 또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