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 이사와의 인연은 2번째입니다. 첫 번째 이사에서도 이사해 주시는 분들 모두 실력 있으시고 무엇보다 서로 도와주며좋은 분위기에서 임해주셨고 늦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탈하게 이사도 잘 끝났었고요. 그래서 두 번째에도 로젠 이사를 선택했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견적 내주신 분께 여쭤보니 166팀 김영길 팀장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김영길 팀장님과, 함께해 주신 이모님과 남자 팀원분들, 모두 이사 꼼꼼히 잘해주시고 정리도 잘해주셨습니다. 이사 중간에도 말씀드렸지만 김영길 팀장님 책꽂이며 장롱이며 세탁기, 건조기 등 수평을 너무 잘 맞춰주셔서 깔끔하고 가구나 가전 배치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제가 챙기지 못해도 알아서 척척 신발장 안도, 싱크대도 정리를 참 잘해주셨고요. 팀장님을 비롯해 모든 팀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제 몫을 잘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전합니다.
166팀 팀장님과 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라며 이렇게 감사 인사와 함께 칭찬글 올립니다. 두 번 로젠 이사와하고 나니 이웃이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만난
로젠 이사는 견적 내주시는 분에서부터 이사해 주시는 팀장, 팀원들 모두 합리적이고 친절과 성실 그리고 실력을 갖추신분들이라 좋았습니다. 함께했던 팀장님과 팀원들 모두 건강하고 하시는 일 잘되길 바랍니다. 누가 물어보면 전 로젠 이사소개할 겁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