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월의 마지막날 이사를 했습니다. 다섯분이 오셔서 차분하고 정확하게 일해 주셔서 이사를 감사히 마쳤습니다.
더운 날씨와 씨름하시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는 모습이 로젠을 선택한 것이 신의 한수 였습니다.
116호 다섯분에게 특급 징찬을 해드립니다.
고객
박영환드림
더운 날씨와 씨름하시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는 모습이 로젠을 선택한 것이 신의 한수 였습니다.
116호 다섯분에게 특급 징찬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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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