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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 이사했던 김은결 이라고 합니다. 원래 제가 이런 글을 안쓰는데워낙 친절하시고 본인집처럼 이사를 도와주신 135팀을 칭찬하려고 글 남겨봐요. 가구들이 워낙 크고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이사하는거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도 또 이사를 하게 된다면 같은 분들에게 꼭 하고싶네요 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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