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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급하게 이사하느라고 동네에서 이사견적 뽑았었는데 아무래도 쫌 그래서
얼마전에 길에서 본 로젠이사 차를 보고 로젠에 견적신청 했는데
그다음날 바로 견적보러 오시고 바로 계약했죠.
오셔서 보시고 이건 이렇게 저렇게 하고 몇명오면 되고 하면서 딱딱 하시드라고요
일단 팀장님 일하시는방법 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결정하고
대망의 이삿날(손없는날인가 그래서 이사못할뻔한거 168팀이 살려주심)
이모님 한분 오시고 짐 옮겨주실 분들 세분 오시고 해서 저희는 걍 놀았습니다.
제가 몸이 안좋아서 냉장고 엄청 지저분 했는데 이모님의 손길로 냉장고가 새로 태어났고
팀원분들(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몰라서.ㅠㅠ)이 이것저것 정리해주시고 위치선정도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한분은 저희집에 마켓비 철케비넷이 있는데 원래 상태가 안좋아서 중간 칸막이가 왔다갔다 하는거 보시고
나사로 고정까지 시켜주시고...
암튼 세세한거 하나까지 제가 신경 안써도 될만큼  잘해주시드라고요.
이럴줄 알았음 진작 속편하게 로젠에다가 할껄 그랬어요.


아무튼 168팀 아니었음 전 이사를 못했거나 지금쯤 링커 꼽고 있을꺼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다음에 이사할때도 168팀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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