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단지내에서 이사한 사람입니다. 동간 이사라 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애기짐들이 많고 해서 손이 많이가더군요 아파트도 10년넘어가다보니 고장난것도 많고요 그럴때마다 김팀장님이 문제점들을 쓱쓱탁탁 해주시니 안닫히던 문도 닫히고 졸졸새던 수돗물도 꽉 잠기고 이모님은 오래된 저희 주방가전과 용품을 새것으로 만들어주셔서 새로못사게 가계에 도움을 주시네요~~ 삼촌들이 애기물건 하나하나 세세히 포장하고 옮겨주는걸보자니 감동감동~~ 잔짐이 많아 긴 이사였는데 불평 불만없이 웃는 얼굴로 모든걸 응대해주신 135호점~~!! 칭찬드려 마땅합니다~~!!
